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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네이버(NAVER) : 커머스, 핀테크, 콘텐츠, 클라우드

네이버 로고

오늘은 네이버(NAVER)의 투자 아이디어 살펴보기 2번째 버전입니다. 네이버(NAVER)의 많은 사업 내용 중 커머스와 핀테크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참고하는 자료는 dart 전자공시시스템에서 네이버(NAVER)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주식시장에는 NAVER로 상장했으니 NAVER라고 검색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이제 네이버(NAVER)의 커머스와 핀테크 사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커머스가 뭐야?

  E-commerce 라는 단어 많이 들어보셨나요? 한글로는 전자상거래 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인터넷에서 거래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네이버(NAVER)의 분기보고서를 읽어보면,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전자상거래 시장이 성장했습니다. 이번에 코로나19의 등장으로 인해 전자상거래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합니다. 네이버(NAVER)는 이를 인지하고 성장하는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경쟁업체들과 차별화되는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 읽어보면, 경쟁환경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네이버(NAVER)는 이커머스 시장이 시장의 진입장벽이 낮고, 소비자의 전환비용이 낮기 때문에 상위권 사업자의 순위가 쉽게 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전환비용이란게 무엇인가? 소비자가 다른 회사로 옮기는 것을 말합니다. 네이버와 다음이 경쟁상태에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네이버와 다음 사이의 전환비용이 낮다고 생각해봅시다. 네이버를 사용하다가 뭔가 마음에 안들고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다음으로 옮겨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을 뜻합니다. 전환비용을 높이는 방법에는, 네이버엔 없고 다음에만 있는 혜택을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혹은 다음 아이디가 있어야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늘리면서 다음 아이디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유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핀테크가 뭐야?

핀테크는 금융 서비스의 혁신이라고 불립니다. 대표적인 앱으로는 토스(toss)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보통 본인이 사용하는 은행의 앱을 사용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토스를 많이 사용합니다. 많은 은행의 계좌를 하나로 모아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마이데이터'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 키워드에 대해선 나중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핀테크도 이커머스와 비슷하게 스마트폰의 확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핀테크 시장이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기존 은행들도 핀테크 사업에 뛰어들기 위해 노력할 것은 정해진 미래이니, 네이버(NAVER) 도 발빠르게 핀테크 사업에 참여하고있습니다.

핀테크 이용 추이

  간편결제서비스, 간편송금서비스의 일평균 추이를 기록한 도표 입니다. 2016년부터 2020년 까지의 수치가 나타나있습니다. 적혀있는 숫자만 살펴봐도 시간이 지날수록 핀테크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와 그 금액이 커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더 커질 시장이 없는 것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건 아닙니다. 앞으로 금액은 더 커질거고, 이용하는 사람도 더 늘어날겁니다. 이미 늘어날 만큼 늘어났기에 증가속도는 더뎌질 것이라는 의견에는 일부 동의합니다. 그러나 시장의 성장성이 없다는 부분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시장 중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느리게 발전하는 시장이 은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산업이 신기술을 이용하여 다들 그 안정성을 입증할 때 비로소 은행이 그 기술을 이용하려 하기 때문에, 아직 핀테크 사업은 발전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는 네이버페이를 사용하여 핀테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아이디와 연결된 카드나 계좌가 있을 경우 결제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로 옷을 살 때나, 책을 주문할 때 네이버를 통해 주문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네이버페이를 통해 주문할 수 있습니다. 저도 매우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 중 하나인데요. 네이버페이에서 구독서비스를 발행하여 네이버포인트 추가적립이라던지, 네이버웹툰의 재화인 쿠키를 준다던지와 같은 혜택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플랫폼인 네이버가 이렇게 사업을 전략적으로 구성하게 된다면 누군들 이용해보지 않을 수 있을까요. 첫 달은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네이버페이 정액제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콘텐츠가 뭐야?

  콘텐츠는 여러분들이 막연하게라도 잘 알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주로 사람들이 재미있어해야 하는 오락 중심의 산업에서, 그 오락의 주제에 해당합니다. 매 주 새로운 주제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줘야 하는 기업에게, "이번에는 어떤 콘텐츠를 해볼까?" 와 같은 고민을 생각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네이버(NAVER)는 다양한 부문의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웹툰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웹툰은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보시는 분들도 있고, 안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웹툰이 그 주제가 워낙 다양하고 소비자층도 넓기 때문에 안보는 사람보다 보는 사람을 찾는게 더 쉽습니다. 또한 웹툰 뿐만아니라 요즘 유행하고 있는 웹소설 분야까지 시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웹툰과 웹소설은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하는 영상화 작업이 꾸준히 이루어지게 되면서 밸류체인이 지속적으로 생기고 있습니다. 또한 웹툰이나 웹소설이 예전에는 작가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대형 소속사를 기반으로 하여 웹툰과 웹소설에서 끝나지 않고 굿즈 생산, 번역하여 해외로의 수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산업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약간 옛날 루머긴 하지만 네이버웹툰이 미국 증시에 상장한다는 소식도 들려왔죠.

 

  네이버웹툰, 웹소설 다음으로는 뮤직이 있습니다. 네이버 뮤직,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아마 바이브(VIBE)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실겁니다. 저는 연예인을 덕질하거나 그런 성격이 아니라서 바이브를 이용해본 적은 없는데요, 바이브 파티룸을 이용하면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가 바이브 파티룸에 입장에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바이브에서 만들어뒀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이니 가볍게 짚고 넘어가기만 하겠습니다.

 

클라우드가 뭐야?

  클라우드는 제가 많이 관심갖고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어떤 IT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는 것을 뜻하는데요, 저는 대학교 계정을 이용해서 구글 드라이브를 정말 많이 이용합니다. 구글 드라이브에 강의 관련 자료를 업로드해놓으면, 내 휴대폰이나 내 랩탑의 저장공간에 그 파일이 없어도 언제든지 구글 드라이브에 접속해서 그 파일을 열어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aaS, PaaS, SaaS 등 클라우드 서비스의 많은 버전을 다 개발하고 있는데, 각각이 어떤 분야인지는 네이버의 분기보고서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혹은 인터넷에 검색하셔도 정말 많은 자료들이 나옵니다. 충분히 흥미로우니 한번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네이버(NAVER)의 전반적인 산업 내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분기 보고서에 정말 많은 내용이 담겨있는데요, 제가 이렇게 전달해드린 내용은 정말 극히 일부분에 해당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분기보고서를 직접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네이버(NAVER)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트(공감)과 댓글은 제가 매일 포스팅하는데에 큰 힘이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