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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지금이라도 주식 다 팔아야할까?

  어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포스팅을 남겼습니다. 자세하게 읽어보시고 싶으신 분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누(오미크론)변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코로나 누(오미크론) 변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이번에 코로나 누 변이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부터 생겨났습니다. WHO는 오미크론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누'는 그리스 열 세 번째 단어이고, 오미크론은 열 다섯 번째 단어입니다. 이하 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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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델타변이보다 강하다는 소식에 많은 나라들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은 주말이라 정확한 주식시장의 흐름은 아직 모르지만 불안한 소식들에 목-금에 주가가 많이 흔들렸습니다. 월요일도 더 떨어지는 것 아니냐, 월요일에 장 시작하자마자 다 팔고 관망하거나 저점매수를 다시 해야하는 것 아니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이전 포스팅에서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 우리는 이때까지 많은 변이에 맞서 적응해왔기 때문에 소란이 있을지언정 코로나 초기의 상황은 오지 않을 것이다' 라는 투로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나스닥 지수 일봉

 

  그 생각은 아직 유효한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되게 많이 걱정을 하시더라고요. 우리를 이때까지 괴롭혔던 델타변이보다 더 강한 변종이라고 하니,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불안감이 더 심화되는 것 같습니다. 우선 관망세를 유지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이제 곧 연말이 다가오기도 하고 다들 어딘가에 투자를 하기위해 시장을 바라보기 보다는, 시장의 분위기가 어떻게 바뀌는지 보기 위해 시장에 계속 눈을 두고 있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저점매수... 라는게, 잘 모르겠습니다. 저점이 어디인지 우리는 정확하게 모르잖아요. 우리는 정확히 저점을 잡을 수 없을 뿐더러, 지금 시장에 불안감과 변동성이 자꾸만 커지고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저점매수할려고 팔아놓은 주식들이 오히려 타이밍을 놓치고 저 멀리 날아가버릴 수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원래는 '~~인 것 같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말투를 잘 안쓰는데, 아무래도 투자경력이 적다 보니 여러분들에게 자신감있게 말하질 못하겠네요. 여러분들과 같이 성장하는 개미 한 명의 의견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전과는 다르게 오미크론 변이가 나오자마자 각 나라들이 방역을 위해 되게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사람들이 조심하려는 그 분위기와 관심도가 예전에 코로나19 초기에 한창 혼란스럽던 모습 보다는 확실히 정렬된 분위기다. 오히려 그래서 더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탱탱볼이 된 느낌. 오미크론 변이를 우리가 얼마나 잘 막아내느냐에 따라 증시가 금방 안정되고 다시 투심이 살아날수도 있고, 한 번의 실수로 인해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처럼 전 세계로 퍼져서 다시금 하락장이 올 수도 있고. 그런 것 같다. 이정도로 정리가 됩니다.

 

  여담으로, 지금 실리콘밸리에서는 핀테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가장 뜨거운 산업을 고르라고 하면 메타버스, NFT, 바이오, 반도체가 주기를 가지고 관심을 골고루 받고 있는 것 같은데, 미국은 아니라고 합니다. 핀테크는 제가 이전에도 언급했듯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아니어서 그냥 간단하게만 짚고 넘어갔는데, 이번에 한번 제대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알릴만한 중요한 정보를 얻으면 포스팅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하트(공감)과 댓글은 매일 포스팅을 작성하는 저에게 아주 큰 힘이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